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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스널 갈라스, 팀 갈등 떠벌려 장외 ‘자책골’
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서 뒤처져 갈 길 바쁜 아스널이 ‘떠버리 주장’ 윌리엄 갈라스(31·프랑스)의 입방정 때문에 홍역을 치르고 있다. 라커룸에서 일어난 동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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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세진 첼시, 3연패 꿈 … 맨U '그 꿈을 깨주마'
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006~2007시즌이 19일 밤(한국시간) 개막한다. 호화 군단 첼시가 리그 3연패에 도전장을 낸 가운데 이를 저지하려는 명문 구단들의 저항이 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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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릭손 감독 "루니, 다음 경기엔 뛸 수도"
○…잉글랜드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가 16일(한국시간) 트리니다드토바코와의 조별 리그 2차전에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스벤 예란 에릭손 잉글랜드 감독이 12일 말했다. 에릭손 감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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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목! 월드컵 별들 … 네덜란드 '제2의 베르캄프' 페·르·시
지난달 28일(한국시간) 카메룬과의 평가전에서 상대팀 수비수와 공을 다투고 있는 로빈 판 페르시. [로테르담=게티이미지] 네덜란드팀에는 유난히 '뉴 페이스'가 많다. 우선 2002